오토데스크가 2026년 3월 Maya 2027을 출시했고, 이어 SIGGRAPH 2026에서 애니메이션·VFX 워크플로우 가속 도구들을 대거 발표했습니다.
주목할 부분은 AI 기반 기능들입니다
MotionMaker(마야의 AI 애니메이션 보조)에 'Bring Your Own Data'가 추가 — 자기 모션 데이터를 학습시켜 스튜디오 고유의 움직임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AI 보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.
Maya·3ds Max·Flow Studio 전반에 AI 기반 워크플로우 개선 — '아이디어에서 최종 프레임까지'의 경로 단축이 목표
오토데스크의 방향성은 명확합니다: 아티스트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반복 작업을 줄이는 쪽. 애니메이터 입장에서는 블로킹·중간 프레임 같은 노동집약 구간을 AI에 맡기고 연기(acting)와 타이밍에 집중하는 흐름이 표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