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트도 마커도 없이, 일반 카메라 영상만으로 모션캡처를 뽑는 마커리스 모캡이 2026년 실무에 본격 정착했습니다. 대표 주자는 Move.ai와 DeepMotion입니다.

어떻게 쓰나

스마트폰 여러 대(혹은 한 대)로 배우 움직임 촬영 → AI가 3D 스켈레톤 데이터로 변환 → Maya/Blender/언리얼로 리타게팅

전용 스튜디오·장비 대여 비용이 사라지므로 소규모 프로젝트도 모캡 기반 애니메이션이 가능해집니다

품질 팁

조명이 균일하고 배경이 단순할수록 결과가 좋습니다

손가락·표정은 아직 별도 처리(핸드 트래킹, 페이셜 캡처)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

결과물은 반드시 클린업 패스를 거치세요 — raw 데이터를 그대로 쓰면 미묘한 지터가 남습니다

1인 애니메이터나 소규모 팀이 액션 시퀀스 레퍼런스·베이스 모션을 뽑는 용도로 특히 가성비가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