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X 작업에서 진짜 병목은 시뮬레이션 시간이 아니라 캐시 관리 실패인 경우가 많습니다.
원칙
저해상도 프록시로 타이밍부터 — 최종 해상도 시뮬은 타이밍·아트디렉션이 승인된 뒤에. 고해상도로 시행착오하면 하루가 사라집니다
버전별 캐시 폴더 분리 — cache/v003/ 처럼. '덮어쓰기'는 재앙의 지름길
포맷 선택 — VDB(볼륨), Alembic(지오), USD 순으로 표준화 추세. 파이프라인 수신자에게 미리 확인
압축 활용 — VDB half-float 저장만으로도 용량 절반
용량 감각(대략)
연기 시뮬 중간 해상도 240프레임 ≈ 수십~수백 GB
그래서 프리랜서 계약 시 '캐시 전달 방식'(하드 배송? 클라우드? 셋업 파일만?)을 미리 합의해야 합니다
납품 팁: 클라이언트가 FX를 직접 못 돌리는 경우가 많으므로, 최종 렌더 + 셋업 파일 + 캐시 재생성 가이드 문서를 세트로 주면 재의뢰율이 올라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