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쟁의 90%는 계약 전에 안 정한 것에서 터집니다. 견적서·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정할 5가지:

  1. 1수정 횟수와 범위 — '포함 수정 N회'와 함께 '수정의 정의'를 적으세요. 색 보정 요청과 레이아웃 변경은 다른 급의 일입니다. 범위 밖 수정의 시간당 단가도 미리
  1. 2납품물 스펙 — 포맷, 해상도, 프레임레이트, 코덱, 레이어 포함 여부(PSD? EXR 시퀀스? 프로젝트 파일?)까지. '소스 파일 포함 여부'는 가격이 달라지는 항목입니다
  1. 3저작권 이전 시점 — 잔금 완납 시 이전이 원칙. 완납 전 결과물 사용은 금지 조항으로
  1. 4중도 해지(킬피) 조건 — 프로젝트가 엎어질 때 어디까지 정산할지. 프리뷰 단계 종료 시 프리뷰 작업비의 일정 비율(예: 30%)을 지급하는 방식이 양쪽 모두에게 예측 가능합니다
  1. 5크레딧·포트폴리오 사용권 — 완성작을 내 포트폴리오에 올릴 수 있는지, 보안 프로젝트라면 언제부터 공개 가능한지

CGFlow의 구조화된 의뢰서·계약은 이 5가지를 시스템으로 강제하지만, 플랫폼 밖에서 일할 때도 이 체크리스트는 그대로 유효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