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느낌이 좀 아닌데요'라는 피드백에서 프로젝트가 산으로 갑니다. 수정 라운드를 줄이는 검증된 기술들:
- 1선택지를 주고 고르게 하라 — 시안 2~3개(방향이 뚜렷이 다른)를 주면 피드백이 '3번에서 색만 1번처럼'으로 구체화됩니다. 백지 질문('어떠세요?')은 백지 답변을 부릅니다
- 2단계별 승인 — 레이아웃 승인 → 디테일 → 마감. 이전 단계 승인 후 번복은 새 수정으로 카운트한다는 걸 미리 합의. 마감 단계에서 레이아웃을 흔드는 게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
- 3피드백은 반드시 기록으로 — 통화로 받았어도 '정리하면 이렇게 수정하는 게 맞을까요?'라고 텍스트로 재확인. 분쟁 시 증빙이자, 오해 방지 장치입니다
- 4프레임 단위로 받기 — '영상 중간쯤'이 아니라 타임코드로. 이미지면 주석(마크업)으로. CGFlow 리뷰 보드의 타임코드 주석이 정확히 이 용도입니다
- 5수정 요청을 쪼개서 견적화 — 범위 밖 요청이 오면 감정적으로 거절하지 말고 '가능합니다. N시간 × 단가 = 추가 비용'으로 답하세요. 숫자가 대화를 어른스럽게 만듭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