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택·원격 외주가 표준이 된 지금, 협업 품질은 '리뷰 시스템'이 결정합니다.
망하는 리뷰의 특징
카톡으로 영상 파일 전송 → 화질 뭉개진 걸 보고 피드백
전화로 '중간에 그 파란 부분' 같은 모호한 지시
피드백이 여러 채널(메일+메신저+통화)에 흩어져 최종 지시가 뭔지 아무도 모름
제대로 된 리뷰의 조건
원본 화질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
프레임/타임코드에 정확히 꽂히는 코멘트
이미지 위에 직접 그리는 주석 (말보다 동그라미 하나가 정확합니다)
버전 히스토리 — v003 피드백이 v004에 반영됐는지 추적
모든 기록이 한곳에 남아 분쟁 시 증빙이 되는 구조
해외는 Frame.io, ftrack, SyncSketch 같은 툴이 표준이고, CGFlow 리뷰 보드도 같은 철학(버전 관리 + 캔버스 주석 + 영상 타임코드 피드백)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어떤 툴을 쓰든 원칙은 하나입니다: 기록되지 않은 피드백은 없던 피드백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