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G는 마감의 산업이고, 마감은 몸을 갈아 넣게 만듭니다. 10년 이상 버틴 아티스트들의 공통 습관:
- 1마감 역산에 '버퍼 30%' — 견적 시간의 1.3배로 일정을 잡으세요. 렌더 사고, 수정, 소통 지연은 반드시 일어납니다. 버퍼 없는 일정은 일정이 아니라 희망입니다
- 2밤샘은 이자 붙는 빚 — 하루 밤샘의 생산성 부채는 이틀 갑니다. 크런치가 상시화된 프로젝트는 단가가 높아도 재계약을 재고하세요
- 3손목·목·허리는 소모품 — 하루 20분 스트레칭, 버티컬 마우스나 타블렛 각도 조정 같은 사소한 투자가 커리어 수명을 몇 년 단위로 바꿉니다
- 4'거절 견적'을 배우기 — 도저히 안 맞는 일은 정중히 거절하거나, 하고 싶지 않은 조건이면 단가를 올려 부르세요. 거절 못 하는 프리랜서의 스케줄은 남이 결정합니다
- 5비수기 대비 — 외주는 물량 파도가 있습니다. 성수기 수입의 일부를 비수기 3개월 생활비로 묶어두는 것만으로 '급해서 후려친 단가에 수락'하는 악순환을 끊을 수 있습니다
좋은 커리어는 최고 시급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평균 시급으로 만들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