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뭐부터 배워야 하나요'의 2026년 버전 답변입니다.
마야가 유리한 트랙
중대형 스튜디오 취업 (국내외 애니메이션·VFX 스튜디오 파이프라인의 기본값은 여전히 마야)
캐릭터 애니메이션·리깅 전문화 — 축적된 릭·툴 생태계가 압도적
Maya 2027부터는 MotionMaker 등 AI 보조도 강화 추세
블렌더가 유리한 트랙
프리랜서·1인 스튜디오 — 라이선스 비용 0원은 고정비 구조를 바꿉니다
광고·모션그래픽·인디 게임 등 빠른 턴어라운드 시장
4.5 LTS부터 VFX 레퍼런스 플랫폼 정렬로 스튜디오 파이프라인 진입 장벽도 낮아지는 중
현실적인 답
둘은 '개념이 같고 단축키가 다른' 관계에 가깝습니다. 하나를 제대로 파면 다른 하나는 몇 주면 넘어갑니다. 그러니 목표 시장(취업 vs 프리랜스)으로 첫 툴을 고르고, 포트폴리오에는 '툴'이 아니라 '결과물'을 보여주세요. 클라이언트는 무엇으로 만들었는지보다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를 삽니다. 그리고 Houdini는 어느 트랙이든 FX·프로시저럴 쪽으로 확장할 때 배우는 두 번째 툴로 가장 가치가 높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