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딩을 모르는 아티스트도 Claude·ChatGPT 같은 LLM으로 파이프라인 자동화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. CG 툴들은 전부 파이썬을 내장하고 있어서 LLM과 궁합이 특히 좋습니다.
실제로 많이 만드는 것들
마야/블렌더 배치 스크립트 — "선택한 오브젝트들 이름을 규칙대로 바꾸고 FBX로 일괄 익스포트하는 스크립트 짜줘"
Nuke 파이썬 — "모든 Read 노드의 경로를 새 서버 경로로 치환"
후디니 VEX — "포인트를 노이즈 기반으로 흩뿌리는 wrangle 코드"
폴더 정리·렌더 파일 검수 — "시퀀스에서 빠진 프레임 번호 찾아주는 스크립트"
잘 시키는 요령
툴과 버전을 명시하세요 ("마야 2027 파이썬으로") — API가 버전마다 다릅니다
에러가 나면 에러 메시지를 통째로 붙여넣으세요. 대부분 한 번에 고쳐줍니다
반복 작업을 발견할 때마다 '이거 스크립트 되나?'라고 물어보는 습관 — 하루 30분짜리 반복 작업이 사라집니다
보안 주의: 사내·클라이언트 파일 경로, 프로젝트명 같은 정보가 프롬프트에 들어가지 않게 일반화해서 질문하는 게 안전합니다. 보안 서약이 있는 프로젝트라면 특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