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주에서 재작업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지점 중 하나가 색입니다. 내 화면과 클라이언트 화면의 색이 다르면 그건 대부분 색관리 설정 차이입니다.

왜 중요한가

OCIO(OpenColorIO)는 Nuke·Houdini·Blender·Maya가 공통으로 쓰는 색관리 체계입니다. 프로젝트 시작 전에 어떤 컨피그를 쓸지 합의해두면, 나중에 '색이 이상하다'는 피드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
실무에서 할 일

프로젝트 시작 시 클라이언트에게 컨피그와 뷰 트랜스폼을 물어보세요

답을 못 주면 ACES 계열을 제안하고 문서로 남기세요

납품 시 어떤 색공간으로 내보냈는지 파일명이나 문서에 명시하세요

이건 도구라기보다 합의 사항에 가깝지만, 도구 설정 하나로 해결되는 문제라 여기에 정리해둡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