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터가 국내 VFX 업계의 AI 대응을 정리했습니다(2025년 11월 21일).
칼럼이 인용한 업계의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— **"VFX 제작 파이프라인에 AI를 1~9까지 활용하고 마지막 1을 아티스트가 마무리"**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.
동시에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. **VFX 상장사 중 여전히 적자 기업이 다수**이고, 영화산업 침체가 악재로 겹쳤습니다.
**회사별 대응**
| 회사 | 방향 |
|---|---|
| 모팩스튜디오·자이언트스텝 | 미국 애니메이션 《킹 오브 킹스》 협업, IP 활용 |
| 덱스터스튜디오 |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로 몰입형 미디어아트 진출 |
| M83 | 공격적 M&A로 종합 콘텐츠 회사 전환 |
1990년대 모팩스튜디오·EON디지털필름 등 1세대에서 자이언트스텝·덱스터·M83·위지윅으로 확장돼온 국내 업계가, 이번에는 기술 변화와 시장 침체를 동시에 맞고 있는 셈입니다.
**개인 작업자에게** — "AI가 일자리를 없앤다"보다 **"어느 1할을 담당할 것인가"**가 더 실질적인 질문이 되고 있습니다. 판단·감독·마무리 역량이 그 1할에 해당합니다.